PS3용 차세대 FPS '헤이즈', 23일 정식 발매


'킬존2'의 최대 라이벌 '헤이즈'가 한국에 온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이하 SCEK )는 '고스트리콘 어드벤스드 워파이터' 시리즈, '레인보우식스 베가스' 시리즈 등 유명 FPS 게임을 퍼블리싱한 유비소프트(Ubisoft)의 최신 FPS 게임 '헤이즈'를 23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2048년, 사설 군사업체(PMC)를 배경으로 전투의 스릴과 성취감을 찾아 헤매는 신참 군인이 사설 군사업체 'Mantel'의 음모를 깨닫고 반 세력 'the Promise Hand'와 손잡고 대항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게임 속에는 일반 FPS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첨단 무기는 물론, 대량 살상 병기, 탑승 병기 등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하며, 폐허가 된 도시, 산속, 사막 등 여러 전장을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엔진으로 만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첨단의 과학력을 느낄 수 있는 신체 강화 약물 'Nectar'은 일반적인 FPS 주인공들과 다른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일반 캐릭터들보다 월등히 강한 힘은 물론, 어두운 곳, 숲 속 등에서도 적의 위치를 손쉽게 차지할 수 있다.

또한 스토리 라인에 따라 최첨단 기술을 가진 'Mantel'군과 다양한 부비트랩과 개조 무기로 반격을 꾀하는 'the Promise Hand' 등 두 개의 세력을 이용해 싸울 수 있으며, 최대 4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협력 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온라인 모드를 통해 최대 16명의 게이머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헤이즈'의 소비자 가격은 55,000원이며, 이용가능연령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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