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08 국가대항전, 중국 '무한'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게이머들이 중국 무한에서 'e-스포츠 페스티벌'로 한중 문화 가교의 장을 연다.

IEF2008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는 IEF2008 국가대항전을 오는 10월10일 중국 무한에서 개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최근 IEF2008 공동조직위원장으로 내정된 남경필 의원과 이광재 의원은 중국 북경을 방문, 중국 조직위원장인 류하오 공청단 제1서기와 만나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은 6월 18~21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대련시 주관으로 50여국이 참가하는 2008 중국 국제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대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은 7월 19~20일까지 강원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2008 e-태백 페스티벌'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EF는 차세대 문화에 관심을 가진 한중 젊은 지도층이 기획한 행사로 이광재 의원을 비롯한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중국 최고의 인재풀로 알려졌으며 후진타오 총서기가 제1서기를 역임한 공청단(공산주의 청년단)의 주도하에 지난 2005년 창설됐다.

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위원장은 "IEF의 기본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유대와 연대를 통해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라며, "올해 대회는 조금 늦게 진행되는 만큼 보다 철저히 준비해 이전대회보다 더 발전된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IEF2008의 세부 일정은 오는 6월말 남경필, 이광재 공동조직위원장과 스폰서 및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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