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칼리버4', 옷이 벗겨진다? 복장 파괴 시스템 공개

일본반다이남코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S3, Xbox360용 격투 액션 게임 '소울칼리버4'에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시스템은 특정 공격이나 카운터 등의 공격을 맞으면 캐릭터의 일부 복장이 파괴되는 시스템으로, 갑옷이나 헬멧 등은 물론, 상의나 치마 같은 복장들도 파괴된다.
이 기술을 맞을 경우 일부 캐릭터들은 헬멧 등이 날아가 얼굴을 알아볼 수 있게 되고, 일반 복장을 입은 캐릭터는 상의나 하의가 찢어지게 된다. 이는 남성과 여성 모두 해당된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발동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 상태. 해외 웹진에서는 일명 '아머 브레이커'라는 명칭을 쓰면서 각 캐릭터마다 가진 특정 공격을 히트 시키면 발동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이 기술이 기존에 있었던 가드를 붕괴 시키는 기술이 발전된 형태라고 의견도 나온 상태. 기존 기술 역시 사용 시 딜레이가 있었지만 히트하면 공개된 영상과 스크린샷에서 본 모습과 흡사한 연출이 나오기 때문이다.
한편, '소울칼리버4'는 7월24일 일본 내 발매가 예정됐으며, 국내는 현재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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