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민, 최연성 결혼식장에서 긴장한 사연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소문난 박태민(SKT)이 결혼식 축가로 노래실력을 뽐냈다.

온게임넷은 E스포츠 정보프로그램 'E-스포츠 센터'를 통해 최연성 코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박태민의 모습을 30일 방송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박태민은 지난 24일 화촉을 올린 최연성 코치의 결혼식 현장에서 유리상자의 '신부에게'를 불러 하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래 실력은 출중했지만, 여유롭게 결혼식장을 찾은 다른 팀원과는 달리 초초해하며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는 박태민 선수의 결혼식 축가 부르는 모습을 포함해 결혼식장에서 '괴물'이 아닌 순한 '양'으로 돌변한 최연성 코치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재욱(SKT)이 'EVER 스타리그 2008' 송병구와의 경기를 앞두고 화장실을 세 번이나 찾은 사연, 오랜만에 경기에 나선 공군 ACE의 강도경, 최인규 선수가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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