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스파키즈', 부산 e스포츠 팬들과 맞대결

부산의 e스포츠 팬들에게 프로게이머를 직접 만나 대결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온다.

온게임넷은 자사의 게임단 차재욱, 원종서 선수와 함께하는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경기를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펼친다고 금일(9일) 밝혔다.

'KCTA 2008 디지털 케이블 TV 쇼'의 일환으로 부산 벡스코 내 '온미디어 부스'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스파키즈의 차재욱, 원종서가 일반인 신청자와 직접 1 대 1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펼친다. 경기의 재미를 위해 프로게이머에게는 '가스 채취 안하고 경기하기', '인구수 60 넘지 않기', '마우스로만 경기하기' 등의 핸디캡이 적용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온미디어 부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KCTA 2008 디지털케이블TV 쇼'는 디지털케이블TV 로드맵과 최신 기술 트렌드, 방통융합 주요 이슈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행사로 디지털케이블TV협회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온미디어는 전시관을 설치하고, 케이블TV 업계 종사자와 부산 시민들이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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