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액토즈소프트, 사랑의 헌혈캠페인 실시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권준모)는 게임업계가 참여하는 '게임가족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캠페인은 YNK코리아에서 시작해 액토즈소프트에서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먼저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지난 9일 본사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YNK코리아, YNK게임즈, YNK파트너스, YNK캐쥬얼 등 전 임진원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YNK 임직원 중 총 7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방과 후 헌혈버스를 보고 헌혈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YNK코리아 장인우 대표는 "게임가족이 한 마음이 되어 진행하는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YNK가 첫 테이프를 끊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저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 역시 6월17일 임직원 54명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게임 가족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 캠페인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액토즈소프트 본사 앞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버스 1대가 임직원 54명의 헌혈 적격 심사와 수혈을 도왔다.

헌혈 이후 평소 모아두었던 헌혈증서 3장까지 기증한 액토즈소프트의 강정우 씨는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더욱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게임업계가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NK코리아와 액토즈소프트는 헌혈 후 모인 헌혈 증서를 협회를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해서 백혈병 및 혈우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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