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배드컴퍼니', 해외 평균 리뷰 점수는 9.1
EA코리아에서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Xbox360 / PS3용 FPS게임 '배틀필드 배드컴퍼니'의 해외 리뷰 평균 점수가 나왔다.
'배틀필드 배드컴퍼니'는 64인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FPS 게임 '배틀필드' 시리즈의 신작으로,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 게임인 전작과 달리 현대를 무대로 인물과 부대의 스토리라인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 내 대부분의 사물을 부술 수 있는 시스템은 지금까지 느낄 수 없던 전장의 사실성을 잘 살린 부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전장에 따라 다양한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다.
해외 유명 웹진들의 평가는 Xbox360용 '배틀필드 배드컴퍼니'에 10점 만점에 평점 9.1, PS3용은 9.0을 주고 있다. 해외 유명 웹진 '게임프로'의 경우 "뛰어난 수작, 모든 사물을 부수고 전진한다는 설정은 이 게임만의 매력"은 평가를 내렸으며, 팀엑박의 경우 "FPS는 이렇게 만들어야 재미있다는 걸 보여주는 멋진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게임플래닛'에서는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하며, "물리엔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이 게임은 매번 게임을 즐길 때마다 다른 맛을 제공한다. 특히 24명이 즐기는 멀티플레이는 색다른 느낌까지 준다"고 평가했다.
이 게임의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적들의 AI가 떨어져 재미가 반감된다는 점과, 협력 모드나 화면 분할 모드 등의 추가적인 모드가 없다는 점 등이 나왔다.
한편, '배틀필드 배드컴퍼니'는 오는 28일 발매되며, 'Xbox Live'에 등록된 데모의 경우 150,00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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