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게임 '마구마구', 사회 환원 위해 '티볼' 후원 결정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는 게이머들의 성원과 기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생활 스포츠 '티볼'을 적극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결정을 통해 애니파크는 지원의 손길이 적은 '티볼'을 적극 후원하게 되며, 여러 이벤트 및 프로모션으로 '티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티볼'은 야구형 뉴스포츠 종목으로 10여 년 전 국내에 소개된 이래 2007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수시개정 교육과정 체육교과 실기종목으로 포함된 야구형 스포츠 종목으로, 장비나 장소 등 여건상의 제약조건이 없어 최근 직장과 군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다.

이미 지난 6월21일 애니파크의 후원 하에 제주도 초중등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티볼 강습회'가 진행됐으며, 오는 8월에는 초등학교 티볼 선수와 관계자 약 20여명이 일본 전국초등학교 티볼 대회에 한국대표자 자격으로 참가, 친선교류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애니파크의 김홍규 대표는 "야구게임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후원 및 환원 활동들로 게이머들과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했다. '티볼'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히 단련하고 함께 용기와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구마구' 홈페이지(ma9.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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