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격투게임 '전국바사라X', 금일 韓日 동시 발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강진구)는 게임센터용으로 출시돼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2D 격투 액션 게임 '전국바사라X'를 금일(26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은 2D 격투 시리즈의 신화로 불리는 '길티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아크 시스템 웍스와 공동 개발해 화제가 된 게임으로, 아케이드 버전에서 만날 수 없는 카타쿠라 코쥬로, 타케나카 한베 캐릭터, 챌린지 모드, 한정 애니메이션 등이 추가됐다.
'전국바사라X'의 가장 큰 특징은 사나타 유키무라, 다테 마사무네, 혼다 타다카츠 등 일본 전국시대 무장 12명과 전투 도중 불러내 공격 지원이나, 방어 등을 해주는 원군 시스템으로, 일반 게임에서 보기 힘든 화려하면서도 다이나믹한 콤보를 쓸 수 있다.
특히 PS2용에는 단축키 시스템이 지원돼 커맨드 없이도 편하게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성우들의 이벤트도 함께 볼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준다.
2D 격투 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전국바사라X'는 소비자가격 42,000원으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