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축제 'WWI', 이번 주말 개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의 포르뜨 드 베르사이유 박람회장 에서 제 4회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orldwide Invitational, 이하 'WWI')을 개최한다.

이번 'WWI'는 유럽에서 열리는 최초의 'WWI' 행사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와 '스타크래프트2' 등 다양한 블리자드 게임의 시연, 게임 토너먼트, 각종 콘테스트, 블리자드 개발자들과의 만남 등의 행사가 열리며 비디오 게임즈 라이브의 게임 음악 실황 공연과 블리자드 사내 록밴드인 '70레벨 정예 타우렌 족장'의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공동설립자겸 CEO는 "이번 주말에 우리는 박람회장에서 수 많은 블리자드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블리자드 임직원들과 협력사 그리고 후원사들은 참가자들이 기억에 남을만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많은 공헌을 하였고, 모든 이들이 이번 축제를 열정적으로 즐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WWI'에서는 새로운 신작 이 발표될 것으로 보여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 개발부문 부사장인 랍 팔도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의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WWI'에서 큰 뉴스를 발표할 것"이라 밝힌 것.

게이머들은 현재 블리자드와 WWI 홈페이지 인트로 화면에 헬문자가 새겨져 있는 얼음 기둥 그림이 있는 점과 연초에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를 상징하는 도메인을 구입한 점 등을 들며 이번 'WWI' 행사에서 '디아블로3'가 발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2008년도 'WWI'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I' 공식 홈페이지(eu.blizzard.com/wwi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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