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5', PS2로 새롭게 이식돼 출시될 예정

코에이는 차세대 게임기로 발매돼 국내는 물론 일본 내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5'가 PS2용으로 리뉴얼돼 출시될 예정이라고 해외 게임 전문지를 통해 밝혔다.

'진삼국무쌍5'는 전 세계 1,700만장이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PS3/Xbox360의 성능을 살린 그래픽,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확연히 변경된 게임성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에 PS2로 이식되는 '진삼국무쌍5'는 최근 PS2로 이식된 '건담무쌍 스페셜'처럼 '진삼국무쌍5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이며, 그래픽과 한 화면 등장 유닛 수 등 여러 가지 부분이 하향 조절돼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무쌍모드에서 선택할 수 있는 무장이 추가로 늘어나 게임의 볼륨은 증가했다. 새롭게 선택이 가능해진 무장은 위나라의 조비와 오나라의 능통, 촉나라의 마초 등.

'진삼국무쌍5 스페셜'은 9월 중 발매되며,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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