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프로 게임단 매직앤스 및 농구단 투자 강화'
2005년 프로농구단, 프로게임단, 프로골퍼 후원의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합해 창설된 KTF 스포츠단이 오는 2009년부터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종목 포트폴리오로 지원 및 투자를 더욱 강화해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TF 스포츠단은 프로게임단 매직엔스 게임단에 08~09 시즌을 대비해 이지훈 감독, 강도경 코치를 신규 선임하고 박찬수, 김재춘 선수 등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 선수단 보강을 꾀했다. 또 국산 e스포츠 종목 선수단 창단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프로게임단을 최초로 창단해 업계를 주도하고 투자를 이끌어왔던 KTF 매직엔스가 투자 강화 계획을 밝힘에 따라 향후 e스포츠 업계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와 함께 KTF 매직윙스 농구단 또한 지원이 강화된다.
그동안 국내 최초로 부산 종합 운동장을 스포츠테마역으로 조성해 팬들이 농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농구 붐 조성한 KTF 스포츠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보다 새롭고, 편안하게, 농구관람을 할 수 있도록 각종 (플레이어존, 패밀리존, 커플석 등)좌석 마케팅을 예정하고 있다.
또 농구장을 찾은 팬들이 편안하게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내부 시설 개선을 계획하는 한편, 국내 프로농구단 최초로 2군 제도를 운영하고 선수단 숙소도 증설하여 운영 중에 있는 등 농구팬 및 농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KTF 스포츠단은 향후 여건이 허락된다면 골프 선수를 활용한 마케팅은 해외 활동 선수 후원을 자제하고, 오히려 우수한 기량을 갖추었으나 경제적인 부담을 갖고 있는 국내 신인선수 및 유망주 발굴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