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 벽돌깨기 게임 'BALL RUSH' 출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인터세이브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벽돌깨기 게임 'BALL RUSH'를 애니콜랜드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애니콜랜드를 통해 출시되는 'BALL RUSH'는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벽돌깨기 게임 방식에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됐고, 타격감과 화려한 이팩트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BALL RUSH'는 화면 내에 존재하는 모든 벽돌들을 깨야만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수 있었던 기존의 벽돌깨기 게임과는 달리 '길(통로)'이라는 독특한 게임방식이 사용된다. 길(통로) 시스템은 화면내의 모든 벽돌들을 제거하지 않아도 볼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만 만들어 주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플레이 방식 보다 게이머들은 보다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신작 'BALL RUSH'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세이브 모바일게임 홈페이지(www.mobilegame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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