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도적’ 던파 게이머 17만명 맘 훔치다!
신규 캐릭터 '도적'을 지난 6일 추가한 '던전앤파이터'가 잭팟을 터뜨렸다. 네오플(대표 서민)은 자사의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일곱번째 신규 캐릭터 '도적'을 추가하고 기존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인 17만명을 재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접속자 17만명 돌파는 지난 8월 6일 '시즌2 ACT5.매혹의 그림자'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도 흐르지 않은 시점에서 나타난 결과다. 또한 8월9일자 게임트릭스 발표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를 제치고 PC방 인기게임순위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네오플 측은 이번 상승세에 대해 신규 캐릭터 '도적'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과 여름방학 시즌, '도적' 캐릭터가 가진 기존 캐릭터와의 차별성 등을 이유로 꼽았다. 특히 '도적'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들 중 가장 빠르고 화려한 스킬을 선보이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주형 부실장은 "지난 주말 '도적'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매우 기쁘다"며, "'도적'은 손맛을 가장 잘 구현한 캐릭터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어 남은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www.d-figh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