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퍼펙트케이오’, 두 명의 강력한 도전자 만나다

신선한 격투 시스템으로 주목 받았던 피망의 격투 온라인 게임 '퍼펙트케이오'의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다. 액션 명가 KOG에서 만든 '파이터스클럽'과 넥슨의 '제4구역'이 그 주인공. 이 두 게임은 하반기 격투 온라인 게임 시장을 놓고 '퍼펙트케이오'에게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액션 명가 KOG의 신작으로 잘 알려진 '파이터스클럽'은 최대 6명이 등장해 난투를 벌이는 격투 게임으로 DSK(Digital Stick Keyboard) 라는 고유의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상, 중, 하를 선택해 싸울 수 있도록 해준 기능으로, 비디오 게임으로 나온 격투 게임들의 재미를 그대로 느끼면서, 온라인 특유의 난투를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넥슨에서 출시를 준비 중인 '제4구역'은 합기도, 무에타이, 프로레슬링, 유도 등 다양한 유파가 등장해 싸우는 난투형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빠른 게임 진행으로 몇 차례 진행한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다수의 적과 싸우는 액션 모드는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처럼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현재까지 이 두 게임의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하반기 내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터스클럽'은 이미 여러 차례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와 커튼콜 테스트에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은 상태이며, '제4구역'은 기본적인 게임성의 개선과 콘텐츠 확보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특히 '제4구역'은 조만간 개선된 게임성과 다양한 콘텐츠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텐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예전보다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들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터스클럽'은 콘텐츠와 싱글 플레이 요소를 추가하는 중이다.


덕분에 '퍼펙트케이오'는 두 명의 살벌한 경쟁자들을 상대하게 됐다. 최근 신규 캐릭터와 신규 맵 등을 추가하며 다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신작들의 강세가 워낙 강해 쉽게 막아내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고정된 플레이어가 탄탄하다는 점과 게임성이 안정화돼 한번 해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파펙트케이오' '파이터스클럽' '제4구역'이 하반기 액션 돌풍에 이어 격투 게임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격투 온라인 게임 삼파전에서 누가 승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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