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에서 결승전 개최
온게임넷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의 결승전을 오는 5월 22일(토) 오후 6시, 김포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개최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번 결승전이 개최되는 대한항공 격납고는 약 1만 명이 들어설 수 있는 규모로, 지난 2006년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차 출시 행사 등이 열린 바 있다.
이번 결승전에는 스타리그 최연소 3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영호와 오는 14일(금) 펼쳐지는 4강 2주차 김정우(CJ)와 김구현(STX) 전의 승자가 맞붙는다.
한편, 대한항공과 온게임넷은 결승전을 맞아 현장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우승자를 맞힌 현장 관객에게 추첨을 통해 호주 왕복 항공권(1인 2매), 해피머니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대한항공 스타리그 한정판 메이킹 포토 앨범'을 증정하는 치어풀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며, 4강 2주차인 5월 14일(금) 용산 e스포츠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결승전 VIP 관람 티켓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담당 원석중PD는 "격납고가 비행을 위한 최종 점검의 공간인 것처럼 결승 무대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비상을 향한 마지막 점검 무대라는 점에서 유사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선수들이 열정을 최대한 발산하고 팬들이 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