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글로벌 순항.. 3주만에 누적 캐릭터 수 630만 개 돌파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이온2’이 출시 3주만에 누적 캐릭터 수가 630만 개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수동 위주의 조작과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전작 '아이온'의 감성을 이어받은 스토리성 등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엔씨는 26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포 그래픽을 공개해 '아이온2'에 대한 성과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온2 글로벌, 3주 동안 쌓인 압도적 행보
'아이온2'는 지난 9월 30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얼리 액세스 이후 20일 만인 10월 20일, 아이온2 글로벌 이용자의 누적 캐릭터 생성 수는 630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한 시간 또한 총 1억 820만 시간에 이르는 모습이다.
이외에 '아이온2'는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 명을 넘어섰고, 출시 첫 주에는 스팀 주간 글로벌 매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글로벌 방송 플랫폼에서도 '아이온2'의 인기와 성장세가 뚜렷하다.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아이온2의 누적 시청 시간은 3,560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이용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클래스(Class, 직업)는 ‘검성’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했다.
이어 ‘호법성’과 ‘마도성’이 각각 13%로 뒤를 이었다. 이용자들은 아이온2의 파티 던전을 2,110만 회 진행했으며, 인스턴스 던전은 5,320만 회 클리어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2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