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美 특수부대 차세대 개인화기 게임으로 선보여

웹젠(대표 김창근)은 NHN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FPS 온라인게임 '배터리'에 미군 특수부대의 차세대 총기를 선보인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웹젠은 현대전을 지향하는 '배터리'의 사실성을 높이고, 첨단 현대장비를 게임 내 구현한다는 기획의도에 따라 실제 미 특수부대에서 테스트 중인 차세대 개인화기 'SCAR-H'를 추가했다.

'SCAR' 시리즈는 미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등에서 실전 배치를 위해 실제 테스트 중인 차세대 총기로 '배터리'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탄환보다 파괴력과 사정거리가 뛰어난 7.62mm탄을 사용하는 'SCAR-H' 모델이 적용됐다.

배터리의 개발 총괄을 맡은 박정석 개발실장은 "현대전투의 치열함과 사실성을 게임으로 표현하면서도 타 게임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아직 실전 배치 전의 차세대 무기를 게임 내 적용 시켰다" 면서,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1차 테스트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많은 콘텐츠들이 추가 공개 될 것이며, 개발 보완을 통해 더욱 발전 된 배터리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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