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0] 닌텐도, MS 신형 게임기 본체사진 유출?
세계 최대 게임쇼로 불리는 'E3 엑스포 2010'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닌텐도와 MS의 신형 기기의 사진이 유출됐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닌텐도는 이번 E3를 앞두고 신형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3DS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닌텐도3DS는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3D영상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기로 최근 게임기의 가상 도면과 액정, 하드웨어 대한 루머가 업계에 떠돌기도 했다.

루머에 의하면 닌텐도 3DS는 상단 LCD는 와이드화면을 가장 큰 특징으로 DS와 같은 듀얼 스크린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드웨어 디코딩 기능과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이 추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게이머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3D 카메라와 소형 아날로그 스틱의 추가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신형 Xbox360의 가상 이미지도 공개됐다. 당초 MS의 신형 게임기는 본체 크기가 보다 작아진 슬림 Xbox360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번에 유출된 게임기의 모습은 디자인과 하드웨어 스펙이 변경되었을 뿐 실제 크기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루머에 의하면 신형 Xbox360은 250GB의 하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무선 랜이 내장되어 와이파이 수신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프로젝트 나탈로 불리며 모션인식 기능을 가진 하드웨어는 공식명칭 '키넥트(Kinect)'로 변경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소니의 새로운 게임기 PSP2도 이번 E3 2010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