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만 끼우면 통증이.. 그렇다면 ‘FIT 이어폰’을!
세상에는 수 많은 이어폰이 존재한다. 인 이어 방식 이어폰부터 고리형 이어폰까지 아마 종류만 따져도 몇 만개는 족히 되어 보인다. 하지만 왜 나한테 맞는 이어폰은 없는 것일까 라고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바로 이어폰 착용시에 느껴지는 통증 때문이다.
인 이어 방식은 숨소리가 막히는 것처럼 들리고, 일반 이어폰은 30분 정도 착용하면 귀가 아프다. 헤드셋은 여름에 착용하기엔 덥고, 무겁기 때문에 귀찮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이어폰은 정령 멀고 도 먼 그런 제품일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이라면 매드캐츠 공식 수입원 ㈜트레이딩포스트에서 출시한 'FIT 스테레오 이어폰'(Airdrives FIT Stereo Earphones)를 써보자.

레저용 기능성 이어폰인 'FIT 스테레오 이어폰'은 귀에 넣는 형태의 타 이어폰들과 달리 귀에 감듯 이어폰을 착용하는 독특한 형태의 이어폰이다. 자신의 귀 모양에 맞춰서 선을 조절해 착용하면 귀 내부가 아닌 외부에 착용된다. 격렬한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귀 안에 땀이 차지 않아 위생상으로도 좋다.
외이형 이어폰은 귀 외부에 착용되기 때문에 외부 환경 내에서도 귀가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고 귀에 직접적으로 넣는 형태가 아니라서 이어폰 착용시 나오는 통증이 전혀 없다. 귀를 감는 선도 매우 편하고 자연스럽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청력 저하 걱정도 덜 수 있으며 통증도 없다.
실제로 착용해보고 사용해봤을 때는 매우 편안하게 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하는 운동에서도 이어폰 내 땀이 차는 상황이 생기지 않아 편했으며, 외부 환경 소리가 잘 들려서 이어폰 착용 중에도 누군가 부르거나 대화를 나눌 수도 있었다. 물론 이 상황에서도 음악은 큰 문제 없이 들렸다. 생활 방수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

---|---
가장 좋은 점은 추가적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이 없다는 점이다. 외부 내에서도 안전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조깅이나 자전거로 회사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외부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을 경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FIT 스테레오 이어폰'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외부 소리를 듣는데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몇몇이 보인다. 우선 착용하는 방식이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끈을 걸고 당기는 형태로 착용하는 이 방식은 초반에는 정확하게 자신의 귀에 위치 시키기가 어렵다. 물론 익숙해지면 당연히 큰 문제는 없지만 초반에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

---|---
하지만 초반의 약간의 불편만 감수한다면 이 제품은 평상시나 운동시, 레저 활동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청력 저하 없이, 통증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쓰는 이어폰 때문에 청력 저하가 걱정되는 부모님들이나 이어폰 착용만 하면 귀가 아파 불편한 직장인 등이라면 'FIT 스테레오 이어폰'을 통해 좀 더 편한 음악 생활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