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피코 온라인, 알파테스터 모집 시작

CJ인터넷은 유니트라이소프트(대표이사 남궁 석)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대표 남궁 훈)에서 서비스 예정인 '피코 온라인'의 알파 테스트를 오는 24일 실시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피코 온라인의 이번 알파 테스트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터 신청은 22일까지, 당첨 여부는 23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첫 테스트를 통해 재미 요소를 검증할 피코 온라인은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선사하는 논타게팅 액션 MMORPG로, 대전 게임처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차별화 요소는 '스킬 마스터리' 조합을 통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육성 시스템이다. '스킬 마스터리'는 단순한 전직을 통한 육성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가지 직업(무기)의 스킬을 조합하는 독특한 컨셉로 진행된다. 또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방향에 따라 남들과 전혀 다른 전투 방식을 갖춘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콘솔 어드벤처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보이는 코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감춰진 길을 찾아내 새로운 보물과 보스를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다양한 공격 패턴과 뛰어난 AI를 보유한 보스 몬스터, 각 캐릭터의 매력과 연출을 통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나리오도 매력적이다. 최근 뮤지션 신해철 씨가 전체 사운드 작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부 신재익 PM은 "피코 온라인은 독특한 캐릭터 육성 방식이 특징으로 콘솔 어드벤처 게임의 재미를 갖춘 게임"이라며, "알파테스트라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코 온라인 홈페이지(pico.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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