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E3 무대에서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 집중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는 자사의 북미법인 엔매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양재헌 / 이하 엔매스))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LA에서 실시된 게임 박람회 E3 엑스포 2010에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테라를 선보였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엔매스는 E3 엑스포 2010의 사우스홀에 테라의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미디어를 위한 데모 플레이와 관람객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현지화 영문 버전을 공개했다.

북미 지역의 유력 게임 전문지 IGN에서는 "테라는 MMORPG라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조작감의 전투와 훌륭한 그래픽이 돋보였다"며 "남은 개발기간 동안 게임의 완성도를 다듬고 보안해 출시한다면 내년 MMO시장에서 최고의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이번 E3 Expo 2010는 테라를 해외 시장에 알리고 평가 받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지표를 제시 할 수 있는 국산 온라인 게임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