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출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0’ 정보 공개

코나미의 간판 게임 타이틀 중 하나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최신 시리즈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0'의 정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 7월15일 발매가 예정된 신작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0'은 일본 내 12개 구단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전작보다 개선된 그래픽으로 개선된 선수 표현과 관중, 구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특히 12구단 내 간판 스타들 위주로 표현됐던 선수 모습은 선수 전체로 확장됐다. 덕분에 김태균 선수를 비롯해 야쿠르트의 마무리 임창용 선수, 요미우리 이승엽 선수, 소프트뱅크 이범호 선수 등 한국 선수들의 모습도 재현됐다.

또한 퍼시픽 리그 신인왕이라는 걸출한 타이틀을 가진 좌완 와다 쓰요시 선수부터 신인 돌풍을 이끌어낸 이와쿠마 하사시, 매직 슬라이더의 아라가키 나기사, 소프트뱅크의 만능 플레이어 가와사키 무네노리, 빠른 발과 완벽 수비 니시오카 쯔요시, 일본 최고의 투수 중 하나인 다르빗슈 유 등 일본 현역 선수들이 모두 충돌한다.

게임도 한 단계 진화했다. PS3 성능을 최대로 살려 관중 및 구장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했으며, 특수 능력 등은 다양한 연출을 통해 보는 재미를 살렸다. 특히 수비 동작 및 삼진, 홈런 등 다양한 상황을 익사이팅한 연출로 표현, 그 동안 부족하다고 알려졌던 시각적인 부분을 대폭 보강했다.

하지만 직접 선수를 만들고 육성해 나가는 '마이라이프' 모드는 이번 작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코나미 측에서는 이에 대해 별 다른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 중 하나다.

한편, 7월15일 일본 내 발매되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0'의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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