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준, 카트라이더 3연패 달성

넥슨(공동대표 서민, 강신철)은 지난 27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1차 리그에서 문호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문호준 선수는 초반 혼전을 거듭하다 9번째 경기와 11번째 경기, 15번째 경기를 1위로 통과해 승기를 잡은 뒤 17경기에서 4점차로 뒤쫒던 박인재 선수에게 앞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버디버디 9차 리그' '버디버디 10차 리그'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SK1682 5차 리그'까지 통산 4차례 우승도 함께 이뤘다.

우승을 차지한 문호준 선수에게는 1천5백만원, 2위 박인재 선수에게는 7백만원, 3위 전대웅 선수에게는 3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으며, 박인재 선수는 재치있는 퍼포먼스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핫라이더'로 선정돼 2백만원의 상금을 추가로 획득했다.

한편 차기 리그인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는 7월 중 온라인 예선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kar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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