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4개 도시 '미르의 전설2' 게이머와 직접 만나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 박관호)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2에서 지난 4일, 4개 도시를 순회하는 고객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미르의 전설2 고객간담회는 전국각지의 이용자를 직접 찾아 의견을 교환하는 행사로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서울에서 시작한 이번 간담회는 안동, 부산을 거쳐 4일 광주에서 마무리되었으며, 각 지역의 많은 이용자를 가까이서 만나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년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던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 정리, 향후 개발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고 행사가 다 끝난 후 이용자들과 위메이드 관계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게임에 대한 여담을 자연스럽게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위메이드의 김남철 부사장을 비롯하여, 개발본부 류기덕 본부장,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 양용식 개발팀장 등 게임의 핵심 담당자들이 함께해, 이용자들의 마음을 직접 전해 듣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동 간담회를 찾은 칠순의 할머니(캐릭터명:하얀꽃)는 "미르의 전설2 덕분에 뒤늦게 컴퓨터를 배우게 됐다"며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위메이드 김남철 부사장은 "간담회를 찾아 칭찬과 질타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런 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시행해 올해로 9주년을 맞은 미르의 전설2가 10년, 20년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장수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