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노트 제공] 7월 둘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
7월13일 온라인게임 전문사이트 게임노트(www.gamenote.com)가 7월 둘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월드컵의 열풍과 함께 큰 인기를 누린 '피파온라인2'가 아이온마저 무너뜨리며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007년 10월 공개서비스 개시 이후 TOP10 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러한 결과는 월드컵에서의 한국팀의 선전과 함께 한국팀의 경기가 심야 시간대에 배정되면서 경기를 기다리는 동안 '피파온라인2'를 즐기는 이용자가 많았던 것이 인기상승의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빅뱅 업데이트를 통해 7년 만의 대변신을 알린 '메이플스토리'도 2주 연속 순위가 상승하며 9위에 랭크됐으며, '마비노기영웅전'은 신규 보스 몬스터를 비롯,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 '퀸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1계단 상승한 18위에 올랐다.
4대륙 '오카피아'를 공개한 'C9'은 고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신규 게임모드 '나이트메어'와 400여개의 신규 퀘스트, 그리고 요일별 퀘스트를 업데이트하며 좋은 반응을 얻어 5계단 상승한 30위에 랭크됐다.
한편 지난 9일 공개 서비스를 개시한 한빛소프트의 '미소스'는 56위로 랭크에 첫 등장하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에 대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게임노트의 홍승경 애널은 "최근 월드컵기간 동안 숨을 고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월드컵이 끝나자 여름 신작 게임을 경쟁하듯 선보이고 있다"며 "매년 반복되는 방학 특수를 노린 신작 홍수속에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철저하게 차별화된 콘텐츠와 감성 마케팅 전략이 해법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노트 홈페이지(www.gamenote.com/webzine/rank_onga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