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블랭크, 터키 시장 진출

제페토(대표 김지인)는 터키의 게임 퍼블리셔 엔피니티 게임즈(대표 크리스 황)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FPS 온라인게임 '포인트블랭크'의 현지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산업통산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ITS GAME 2010 in Korea 게임수출 상담회'를 통해 수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7월 비공개 테스트와 8월 공개 서비스를 거쳐 9월 중 터키 전 지역에서 상용화 할 예정이다.

제페토의 김지인 대표는 "지금까지 터키 시장은 직접 진출보다는 독일이나 러시아 등 유럽 국가를 통한 우회 진출이 많았다"며 "하지만 이미 터키 시장 자체가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이 입증된 만큼 터키 퍼블리셔를 통한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포인트블랭크'를 보다 더 현지화시켜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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