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가 현실로, ‘남코 VS 캡콤’ 확실히 개발 중이다
E3 2010 이후 무수한 루머를 쏟아내면서 일본 비디오 게임 시장 내 돌풍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남코 VS 캡콤'이 현실화가 됐다.
한 해외 언론에서 파악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캡콤과 남코는 '남코 VS 캡콤'이라는 주제로 각각 타이틀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 두 게임 모두 격투 게임이다.
캡콤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4' 엔진을 활용해 '캡콤 VS 남코'를 개발 중에 있으며, 남코에서는 '철권6' 엔진을 이용, '남코 VS 캡콤'이라는 격투 게임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도 먼저 나올 게임은 22일 열리는 'Comic-Con'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인 '캡콤 VS 남코'다. 이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4'로 이름을 알린 요시노리 오노 PD가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한편, 이 두 게임의 정식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