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밤 -광기의 극한- (로스트 돌)

오스칼 lwtgo@hanmail.net

[로스트 돌] [미이라부자] [선인장건맨]

로스트 돌

자 이제 두 번째 밤의 시작.2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모르는 공간이 개방되면 지도를 찾는게 급선무. 지도는 202호실에 있었다. 이제 정보를 모아야 하는데 역시 만만한(?) 좀비고양이에게 갔다. 그랬더니 로스트돌은 계속 울고만 있다며 무언가 소중한걸 잊어버린거 같은데 궁금하지 않냐고 나에게 물었다.
음...소중한것이라.. 과연 무엇일까? 궁금했기에 계속해서 정보를 캐러호텔을 돌아다녔다. 제임스의 말을 들어보니 인형이 없어졌다면서 울고 있다고 한다. 인형??음.. 왜 그럴까 궁금해서 로스트돌이 울고 있는 방앞으로 가서 무작정 자세히 관찰했더니(주관시점) 상점에 무척 예쁜 인형이 들어왔는데 가서 보고 싶지만, 그러는 사이에 나쁜 사람이 보물을 빼앗아 갈까봐 못간다고 훌쩍거리고 있었다.. 여기서 나쁜놈은 나를 지칭하는 것이고 보물은 영혼을 말하는 것 같았다.
불쌍하긴 하지만 본인을 나쁜놈이라고 표현하니... 인형을 사다주기는 싫다는 생각에 다른곳을 돌아다니다가 로스트돌이 방에서 멀어진 사이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실패.. 원인은 방이 로스트돌의 강한 원념 때문에 굳게 닫혔다나 뭐라나... 에잇.. 울며겨자먹기로 인형을 사다주기로 결심하고 상점으로 향했다.
음.. 상점에 인형이 있긴 한데 그레고리숍은 교환식이었다. 인형의 가격은 별 다섯 개..내가 가진 아이템에 부여된 별의 개수를 다섯 개로 만들어 교환을 했다. 인형을 구입하고 내키진 않지만 로스트돌에게 선물하러 갔다. 뭐 선물이라기보단 나의 목적은 영혼이지만.. 울고있는 로스트돌의 앞에 인형을 내려두었더니 안정(?)을 되찾고 인형에 정신이 팔리는 모습.. 그 모습만은 귀여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로스트돌의 방문을 열어보았더니 문을 잠그고 있던 원한이 풀려서 방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난 방에 있던 영혼을 로스트돌이 정신을 차리기전에 얼른 가지고 내방으로 향했다. 로스트돌 영혼입수 성공!

PS. 물건교환할때는 호텔을 뒤져서 주전자나 옷걸이등의 쓸모없는 아이템으로 교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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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실에 놓여진 맵을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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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돌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착한 좀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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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앉아있는 로스트돌을 유심히 관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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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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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더러 나쁜사람이라는거야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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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샵의 위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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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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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보고 좋아하는 로스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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