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밤 -감춰진 진실- (TV피쉬)
TV피쉬

TV를 보고 있는 제임스를 엿봤을 때 리모컨이 없다며 할아버지가 알겠지라며 나중에 물어본다고 한다. 그래서 난 다시 자기방에 들어가 있던
그레고리를 찾아가서 주관시점으로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니.. "잡동사니들을 옮기느라 힘들었어. 그 리스트를 보면. 테레비전하고
리모콘이.."라고 중얼거렸다..
음.. 그랬구나. 난 TV피쉬를 낚을 수 있는 리모컨의 위치를 알아냈으니, 곧바로 지하의 잡동사니 창고를 찾아가 보았다. (지하로 향하는
통로는 세 번째 밤 인트로영상에서 그레고리가 열었던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지하로 들어갔더니 칠흑같은 어둠 때문에 바로앞을 제외하고는 잘
보이지 않았다. 주위를 두리번 거려보니 우측에 무슨 병같은게 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눈약이었고 이걸 눈에 넣었더니 이상하게 주위가
잘보였다.
그리고 눈약 옆에 있던 지하1층의 지도를 들고 목적지를 향해갔다. 지하엔 여러개의 창고같은곳이 있었는데 리모콘은 3번이라고 적힌곳에 있었고
다른창고에는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들이 많이 있었다. 헌데 리모콘을 찾아도 작동이 안되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하던 내 머릿속에 스쳐지나간
기억.. 로스트돌의 인형을 구입할 때 상점에서 건전지를 팔던게 생각났다. 아! 건전지를 넣으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한 나는 그레고리샵으로
향했다.
내 기억이 맞았는지 가게에서는 건전지를 팔고 있었다. 건전지에 상응하는 물건들과 교환해서 리모콘에 건전지를 넣었더니 리모컨에 광채가 났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니 희미하게 빛이 날아가는게 보였다. 직감적으로 난 아 이 광선으로 TV피쉬를 잡는거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TV피쉬가 어디있는지 좀처럼 보이지 않아서 다시 정보를 모으기로 했다. 그 결과 미이라아빠에게서 아침9시경 지하3층에서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다는것과 식당에서 생선요리를 먹던 캐서린에rps 지하에서 저녁6시쯤에 봤다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그레고리는 저녁8시에 지하3층에서
나타난다고 말하는 걸 엿들었다.
이제 앞에서 얻은 정보로 물고기가 나타나는 시간에 그 장소에 가서 TV피쉬를 사냥하는 일만 남았다. 출몰시간에 지하로 가니 유유히 떠다니는
TV피쉬, 나를 발견하면 잽싸게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지하의 복잡한 형태를 이용하여 사각지대에서 잠복! 맵을 확인하며 다가오는
TV피쉬를 향해 리모컨 광선을 쏘았다. 광선을 맞더니 TV피쉬는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난 그틈을 타서 영혼을 입수했다. TV피쉬
영혼입수 성공!
PS. 리모콘을 찾으러 갔을때 후에 일을 생각해서 지하3층까지의 지도를 모두 입수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TV피쉬의 활동시간이 되면 맵으로 확인하고 확실히 나왔을 때 찾아갈 수 있고, 잡을때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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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리모콘으로 잡을 수 있다 이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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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지하창고에 리모콘이 있다는 소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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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통하는것은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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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입수

상점에 팔던 건전지를 사용하니 이렇게 광선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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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피쉬가 나타나는 시간은

대략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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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피쉬에게 가서 리모콘을 발사 했더니...

이렇게 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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