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밤 -감춰진 진실- (지옥주방장)
지옥주방장

그리고 심판동자는 주방자의 불을 꺼서 어떻게 움직이지 못하는지 보고 싶다고 하니.. 불을끈다는 소리는 확실히 지옥주방장의 머리위에 붙은 것을
말하는거라고 생각했다. 그럼 불을 끄는 수단은 그레고리의 말이 포인트인데... 도대체가 아무리 기다려도 요리사가 창고로 들어오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정보를 찾아보기로 했다.
제임스의 일기를 훔쳐봤는데 요리사의 국솥에 여러 가지를 마구 넣었더니 주방장이 화가나서 옆에 있던 사람을 쫓았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리고
요리사의 잠꼬대를 들으면 스프에 아이템을 넣은 녀석이 누구냐며 잡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외에도 여러숙박객의 혼잣말을 들어보면 스프에
장난을 치면 요리사가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 혹시 이렇게 한다면..? 요리를 망쳐서 나를 쫓아오게 만들어 창고로 유인하는 것이다. 요리를 망치기 위해 각종아이템을 들고(웬만하면
쉽게 구할 수 있는것으로) 부엌으로 갔다. 과연..이전에는 볼 수 없던 끓는 냄비가 있었다. 난 미친 듯이 가지고온 아이템을 냄비에
쏟아부었다. 대략 7~8개정도 넣으니 더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그리고 부엌을 나와서 얼마후에 그 요리를 발견하고는 지옥주방장이 열받아서
외치는 소리가 호텔전체를 뒤흔들 정도였다.
정말 오싹했지만.. 영혼을 빼앗기 위한 과정.. 난 무서운 마음을 진정시키고 창고앞의 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저 멀리서 주방장이 뛰어오는
모습이 보인다. 이읔고 주방장도 나를 발견하고는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외치며 달려들었기에 어서 창고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기가 아니면
어쩌지..그럼 난 죽은 목숨이야라고 생각하고 있는사이 주방장은 문을열고 들어왔다...
하지만 다행히 주방장의 머리에 켜진 불은 꺼졌고, 이상하게도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 나중에 그레고리가 와서 주방장의 머리에 다시 불을
붙였지만, 바람이 무서웠는지, 영혼을 떨어뜨린것도 모른체 창고에서 나가버렸다. 난 떨어진 영혼을 손에 쥐었다...지옥주방장 영혼입수 성공!
PS.1 어쩔땐 부엌안에서 요리사에게 발각될때도 있는데, 요리사의 달리기 속도는 매우 빠르니 스피드업 아이템을 준비하는게 좋을것이다.
PS.2 화난 요리사는 일층복도를 순회하기 때문에 반대편으로 갔을 때 미리 창고앞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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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주 중요한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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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요리사 머리부분은 양초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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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솥이 끓고 있는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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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마구 넣으면!(좀 심했나..)

열 받은 주방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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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 오는데 이때 창고로 유인하면?

이렇게 머리에 불이 꺼지며 움직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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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끝난뒤에 영혼을 회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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