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밤 -길이 인도하는 곳- (클락마스터)
[클락마스터&마이썬] [엔젤독&데빌독] [심판동자골드]
클락마스터 &마이썬

좀더 조사해 보니 캐서린이 잠꼬대로 클락마스터가 기절해 버리면 마이썬을 도울 수 없다고 하고, 그레고리나 미이라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이상한 기술이라는건 시간을 멈추는 기술인것 같았다. 난 마이썬을 찾아가 보았다. 그런데 마이썬은 영혼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나를
보고도 도망가지 않았다.
그래서 대화를 시도.. 영혼을 달라고 하니 이건 드라이버 다음으로 소중한거라며 안된다고 말했지만 무시하고 계속 달라고 졸랐다. 그런데 갑자기
이녀석이 비겁하게 클락마스터를 부르는 것이 아닌가... 아.. 마이썬에게서 영혼을 빼앗으려고 하면 클락마스터가 구하러 오는구나.. 그렇다면
클락마스터를 기절시켜서 마이썬을 도우러 오지 못하게 하는건데..
아! 엔젤독의 이야기, 아들의 드라이버를 빼앗아서 클락마스터가 시간기술을 사용하게 하는것... 순간 마이썬이 시계수리를 할 때, 옆에 있던
조그만 공구상자가 기억이 났다. 그리고 그곳을 뒤져보니 드라이버가 있는 것이 아닌가.. 드라이버를 훔친 뒤 숙박객들의 반응을 보면 드라이버를
누가 훔쳐가서 클락마스터가 매우 열받은 상태라고 하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화가 치밀게 해서 그 시간기술을 쓰게 해야한다. 만약 클락마스터가 아들의 소중한 드라이버를 훔친게 나인걸 알면 어떨까..
분명 열받아서 그 기술을 쓰겠지? 이렇게 생각한 나는 무섭기도 했지만 클락마스터에게로 향했다(이때 핸드아이템은 드라이버로). 생각대로
클락마스터는 나를 쫓아 왔다. 그리고 타임이즈머니라고 외치면서 시간기술을 사용했다. 갑자기 앞에서 나타난 클락마스터에 놀라서 난 반대편으로
도망쳤다.
따돌렸다고 안심할 때 쯔음에 다시 그 시간기술로 나의 바로앞에 나타나는게 아닌가.. 분명 호텔숙박객의 정보에 의하면 몇 번 사용하면
쓰러진다고 했으니, 난 계속 도망갔다. 클락마스터의 걸음걸이가 느린게 아주 다행이었다. 이 때였다. 다시 시간기술을 쓰려던 클락마스터가
기절해버렸다.
지금이 기회다. 이제 도와줄 사람이 없는 마이썬에게 가서 영혼을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클락마스터를 부르는 마이썬.. 하지만 이미 쓰러져서
도와줄 수 없었다. 그걸 안 마이썬은 영혼과 드라이버를 교환하자고 했다. 나야 드라이버는 필요가 없으니 교섭성공.. 병안에 들어있는 영혼을
건내받았다. 영혼입수 성공!
PS. 기절한 클락마스터를 조사하면 황금스톱워치를 입수할 수 있다.황금스톱워치를 입수하면 시간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니 지정시간에 꼭 해야만 하는 미션이 있다면 이걸로 기다리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다. 하지만 여차 하면 그 시간을 경과해 버리니 조심.
|

처음부터 중요한 정보를 들었다
|

비겁한 녀석!
---|---

소중한 선물 드라이버를 훔쳤다
|

드라이버를 훔쳐간걸 알고 화가나서 쫓아온다

하지만 이 기술을 많이 써서
|

처참하게 쓰러진다 -_-;

쓰러진 클락마스터를 조사하면 유용한 아이템이...
|

아빠가 없으니 쫄기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