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밤 -대탈주- (그레고리마마)
그레고리 마마

그리고 사신이 말했던 탈출구인 로비로 가서 문을 열려했으나 꿈적도 하지 않았다. 그때 뒤에서 나타나는 그림자를 눈치챘다. 그것은 그레고리
마마.. 난 그레고리 마마의 공격을 맞고 쓰러졌는데, 그 공격으로 인해서인지 꿈적도 하지 않던 문에 균열이 가는 것을 봤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좀비고양이가 어서 일어나라며 여기서 포기하면 안된다고 한다. 난 힘들게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주위는 아무도
없었다. 여긴 보지 못했던 독방.. 난 출구를 찾기로 했다.
호텔안인 것 같았으나.. 완전히 다른 공간.. 이리저리 해매다 나는 영혼이 수집된 방을 들어섰다. 거기엔 희망이라고 적혀있는 열쇠가 있었고
주위를 여기저기 살펴보니 많은 회복아이템이 있었다. 그리고 난 희망의 열쇠를 사용할 수 있는 문을 찾아다녔다. 결국 찾아낸 문을 열었더니.
여기는 익숙한 환경의 장소. 여느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기분나쁘게 붉은빛이 돌고 있었다는것. 다시 호텔의 정문으로 갔다.
그레고리마마가 다시 나타났고, 나를 공격해 왔다. 그리고 전투도중.. 그레고리마마가 쏘는 불길에 문의 균열이 생긴 것을 떠올린 나는 공격을
문쪽으로 유도했다. 그 공격을 몇차례 받은 문은 결국에 부서져 버려서 난 밖을 향해 내 달렸다. 칠흑의 어둠속에서 길 끝에는 밝은 빛이
보였다. 난 그 빛을 향해 달렸다. 그레고리의 영혼이 나를 유혹했지만, 난 좀비고양이와의 약속을 되뇌이며, 계속 달렸다. 그렇게 결국 나는
그레고리 하우스에서 도망쳐 나올 수 있었다..
PS.1 길이 복잡하지 않으니 조금만 돌아다녀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PS.2 그레고리 마마는 지팡이질을 하면 힘들어하고 다음 번엔 꼭 화염공격을 하는 습관이 있다.
에필로그(Epilogue)
6번째 밤을 보고.. 난 이렇게 편지를 썼다. 내가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이유도...다시 그레고리하우스를 방문하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에서 나온 것... 만약 또다른 내가.. 혹은 다른 사람이..그레고리 하우스를 방문 한다면..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과연....... 난 다시 그레고리하우스를 방문할것인지.. 그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From. 오스칼
후기
처음이다보니 좀 쉽게 보이는 어드밴처 공략을 해보았는데.. "영상공략"이라는 점이 엄청 짜증나더군요.. 칼같이 진행해야지 군더더기가 없는데, 진행하다가 호러쇼 당하고 이러면 다시 녹화 녹화 녹화.... 특히 클락마스터의 경우 베스트포인트를 찾는다고 영상찍는데만 3시간 이상걸렸어요.. 아 .. 이래서 영상공략은 필자들이 귀찮다고 안하는가 봅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공략으로 찾아뵙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안녕히~(무슨 고별무대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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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좋은 친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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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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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마마의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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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충격으로 문에 균열이!

언제나 도움을 주는 내 친구 좀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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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열쇠를 찾았다

희망의 열쇠를 사용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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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는 익숙한데...

마지막으로 그레고리마마와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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