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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3D 온라인 게임 '뮤(MU)'를 자체 개발하여 현재 오픈 베타베스트를 진행 중인 웹젠은 최근 5개의 서버를 추가했다. 뮤는 오픈 한지 한달 만에 가입 회원이 16만을 돌파하는 등 기하급수적인 회원증가에 발맞추어 얼마전 4개의 서버를 추가 해 게이머들의 접속 진통을 해소 시켰으나, 두달반 만에 50만을 돌파하여 5개의 서버를 새로 추가했다. 경이적

3D해양온라인게임 테트라모프가 8월 18일부터 클로즈알파테스트를 실시, 갖가지 버그 수정과 전체적인 밸런스 조율에 들어갔다. 4백 명 정원에 5천 명이 넘는 테스터 지원자가 몰리는 등 알파테스트 초기부터 갖가지 화제를 뿌린 테트라모프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서버의 안정화와 버그 수정, 갖가지 게임 시스템을 시험할 예정. 특히 현재 지원되지 않는 무역 거래 시

배틀탑이 올 하반기부터 '한국인터넷게임리그(KIGL)'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2000년 2월 전세계 최초로 KIGL리그를 출범시키며 국내에 프로게임 시대를 열었던 배틀탑의 이같은 결정으로 앞으로 게임리그는 각 방송사가 진행하는 게임대회와 PKO가 진행하는 게임리그만이 남게 됐다. 프로게임리그가 이처럼 사양길에 접어선 이유는 프로게임리그가 업체 홍보에만 의존

국내 중견 제작사인 '트리거 소프트'의 새로운 역사 RTS 게임, '태조 왕건'의 베타테스터 모집이 시작되었다. 신청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트리거소프트 홈페이지(http://www.trigger.co.kr)를 통해 모집양식을 내려 받은 뒤 내용을 기재해 담당자 이메일(cygy@trigger.co.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모집결과는 9월

국내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발더스 게이트'의 라이벌이자 'D&D 3rd' 룰을 최초로 적용한 정통 RPG 게임, '풀 오브 래디언스 : 루인스 오브 미스 드래너(Pool of Radience：Ruins of Myth Dranner)'의 출시일이 9월 25일로 잡혔다. 국내 유통은 어비스 인터랙티브가 맡게 될 예정.

기존의 이프리트(불의 정령), 운디네(물의 정령) 서버에 이어 신서버의 이름은 전쟁의 신인 제리마(Xelima)서버가 오픈 한다. 헬브레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크루세이드는 헬브레스만의 고유한 특징인 전면전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전면전은 게릴라성 이벤트로 유저들은 언제 전면전 시스템이 가동될지 모르는 전시의 긴장감을 그대로 맛 볼 수 있다. 8월 11일부터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레드문(www.redmoon.co.kr)내의 유저간 전투 및 길드 시스템 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레드문-이클립스'를 발표했다. '레드문-이클립스'란 레드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 서버의 유저들이 함께 전투할 수 있는 프리배틀존의 추가와 대폭 보강된 자유군 시스템이 그 특징이다. 레드문 프리배틀존은 성장개념

미국 블리자드 배틀넷팀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 21일 새벽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Dialbo II 1.09 패치를 적용하기 위하여 서버가 다운될 예정이라고 공지하였다. 이번 1.09 패치에서는 양손 무기를 동시에 두개 장착할 수 있었던 버그가 수정될 것이며(일명 양손 버그), 이 때 버그를 이용해 두 개의 무기를 장착하고 있던 캐릭터는 둘 중 하나의 무

코디넷이 1999년 7월부터 상용 서비스를 해오던 온라인 게임 `스타체이스`의 서비스를 중지한다. `스타체이스` 8월까지 유료 서비스를 즐겨왔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무료로 전환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서비스 예정 코디넷은 `스타체이스`의 서비스를 중단하고, 차기작 `어썰트`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 `스타체이스` 홈페이지http://st

얼마전, 발더스 게이트 2 : 쓰론 오브 바알(Baldur's Gate II : Throne of Bhall)'을 출시한 인터플레이 코리아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되었다. 홈페이지는 파랑색 톤을 많이 사용해 다소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이제 인터플레이에서 유통할 게임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어, RPG게이머들의 기대작인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