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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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만화 성투사 성시, 게임으로 돌아오다
이원태만화 혹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둔 게임이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게임에서도 좋은 판매량을 보이곤 한다. 예전에는 게임의 퀄리티는 뒷전이고 캐릭터성을 이용해 일단 팔아먹기에 급급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현상이 줄어들고 게임성과 캐릭터성 양쪽을 만족시키는 할만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다. 그런 와중에 한가지 -
10년이란 강산을 뛰어 넘은 귀환.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유니서넌트 팩
김원회1995년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로 시작한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어느덧 20주년 기념 타이틀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를 발표하는 오늘에 이르렀다. 그래서 20주년 기념 타이틀 발표에 앞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프리퀄을 다룬 2003년 게임큐브 작품(이식 기반은 2004년 발매한 PS2용이지만) 테일브 오브 심포니아(이하 심포니아)와 그 뒷이야기를 그린 연 -
긋고, 흔들고. 액션을 더한 퍼즐 게임 '쉐이크팝콘 for Kakao'
김남규애니팡을 시작으로 작년 한해를 뜨겁게 달궜던 퍼즐 장르의 팡 열풍이 이제는 그리기로 옮겨간 분위기다. 같은 모양의 블록을 손으로 이어주면 없어지는 한 붓 그리기 방식의 퍼즐을 앞세운 포코팡이 새로운 대세 게임으로 떠오르면서 같은 방식의 게임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는 것. 그동안 모바일 게임의 대세가 런게임, RPG으로 넘어가면서 퍼즐 장르가 약세를 보였지 -
혼자 달리기는 가라! 실시간으로 함께 즐기는 '궁디팡팡 for Kakao'
조광민게임명 : 궁디팡팡 for Kakao점수 : 8/10한줄평 : 나는 왜 체인지 아이템이 안나오는가? 아이템 하나에 울고 웃는 캐주얼 레이싱의 재미가 그대로 녹아있다.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출시되는 게임 중에서 인기 있는 장르를 꼽아보라면 런게임 장르가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으로 달려나가는 캐릭터와 터치를 활용한 버튼 1~2개로 빠른 -
소니의 야심작 PS4, 진정한 '거실의 일원'이 됐다
김한준비디오게임 마니아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신형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가 지난 12월 17일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됐다.게임을 구매하기 위해 혹한을 견디며 1주일이나 노상에서 대기를 한 이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플레이스테이션4의 발매행사에 몰려든 것만 봐도 이 검은 가전기기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오프라인 이벤트가 -
스마트한 전략 대결 ‘가위바위보 삼국지 for Kakao’
최호경가장 단순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전략 대결을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가위바위보’다. 가위, 바위, 보로 물고 물리는 관계에 상대방의 심리를 예측해 전략을 짜는 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심오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위바위보의 매력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가위바위보 삼국지 for Kakao&rs -
퓨처를 끝내러 왔다. 라쳇&크랭크 인 투더 넥서스
김원회PS2 시절부터 장장 12년 동안 PS 패밀리와 함께한 라쳇&크랭크 시리즈의 신작이 돌아왔다. 그것도 Q포스, All 4 one 같은 파생작이 아니라 PS3부터 전개한 라쳇&크랭크 시리즈의 퓨처 연작을 마무리 짓는 정통 후속작이다. 정가는 착한 소리 듣기 딱 좋은 29800원. 시리즈의 시작인 PS2용 라쳇&클랭크부터 대부분 작품들 -
명작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전국무쌍2 HD
김원회차세대 기기인 PS4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PS3는 전성기를 지나 황혼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과도기는 PS1과 PS2, PS2와 PS3에 이어 세 번째인데 그 양상이 사뭇 다르다. 앞서 두 과도기 때는 텍스트 게임이나 실사게임처럼 여타 게임보다 제작이 용이한 장르가 두드러졌다면 지금은 과거 작품의 리메이크 혹은 그래픽을 일신한 HD 리마스터링 작 -
앨런페이지가 게임 속으로. 비욘드투소울즈 스크린샷
김남규 -
헤비레인의 감동을 이어가다. 비욘드 투 소울즈
이원태PS3 진영에서 시네마틱 어드벤쳐 게임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헤비레인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실제 사람과 같은 게임 속 캐릭터의 모델링과 행동,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달라지는 이야기의 전개, 헤비레인은 실제로 체험하며 즐기는 인터랙티브 영화라는 인상을 제대로 플레이어들에게 제대로 심어줬다. 그리고 개발사 퀀틱드림은 몇 년이 지난 지금 모든 면에서 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