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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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해져서 돌아온 MOBA 신작 '코어마스터즈' 소개
조광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신생 개발사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과 손을 잡고 준비중인 MOBA장르 신작 '코어마스터즈'가 오는 10월 23일(수)부터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 '코어마스터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의 콘텐츠와 개인전 및 빠른 '한타' 전투 등 핵심 재미를 검증하고, 이용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을 -
완전판이 되어 돌아오다.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에이스
김원회필자는 어떤 게임이든 해당 작품의 확장판이 나올 때마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PS2 시절부터 잊을만하면 터진 확장판의 찬반논란이 생각난다.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든다는데 뭐가 불만이냐는 찬성 의견부터 우려먹기다, 미완성작 팔아먹고 확장판을 빙자한 게이머 우롱 행위다 비판론까지 갑론을박이 성행했다. 지금 와서 보면 어차피 할 사람은 욕하면서도 살 -
PS비타용 FPS 게임의 한계. 킬존 머시너리
김원회세상은 넓고 주역은 많다. 그리고 그 주역들의 뒤에서 암약한 또 다른 이야기의 주역들은 더더욱 많다. 세 편에 걸친 트릴로지를 마무리하고 또 신작을 개발 중인 킬존 시리즈가 이번엔 트릴로지 뒤편에서 암약한 용병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정확히는 킬존 1편이 한창일 때 시작하여 2편의 분기점인 그 사건이 터질 때까지를 그렸으며 전쟁이라면 으레 있을 용병들 -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시원한 공중 액션, 날아라붕붕
조광민게임명: 날아라붕붕 for Kakao점수: 7/10한줄평: 캐주얼 레이싱을 비행기를 통해 신선하게 표현한 작품케이넷피에서 선보인 '날아라붕붕 for Kakao'(이하 날아라붕붕)는 풀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스마트폰용 비행기 레이싱 게임으로 비행 슈팅에 레이싱 게임이 더해진 형태로 보면 이해하기 편한 작품이다. 총 5개로 구현된 라인을 이리저리 왔다가 -
미소녀를 빼면 그냥 디펜스게임 몬스터 디펜걸스 for Kakao
조영준게임명: 몬스터 디펜걸스 for Kakao점수: 5/10한줄평: 미소녀를 믿고 가기에는 액션 디펜스 게임이란 장르가 너무 무거워 보인다.미소녀와 게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인 듯 하다. 롤플레잉,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장르에서도 다양한 미소녀가 등장하며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의 주류로 떠오른 카드배틀게임(이하 TCG)에서도 -
운석을 쏘아올려 행성의 위기를 막아라! '메테오스 for Kakao'
김형근게임명: '메테오스 for Kakao'점수: 6/10한줄평: 원작을 즐겨봤는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게임우리나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카카오 게임하기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미 해외에서 출시됐던 인기 게임들이 카카오 게임하기의 시스템과 스타일을 받아들여 새롭게 출시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메테오스 for Kakao'도 이 경우에 해당되는 -
디펜스에 자유도를 더한 다이나믹한 디펜스 게임 좀비 버스터즈
조영준게임명: 좀비 버스터즈 for Kakao점수: 7/10한줄평: 디펜스에 자유도를 입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스마트폰 게임이 서서히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던 스마트폰 게임 초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장르라고 한다면 단연 디펜스 장르를 꼽을 수 있다. '팔라독', '플랜츠VS좀비' 등으로 대표되는 디펜스 장르의 게임들은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보지 못한 -
원 펀치 쓰리 문짝의 신나는 액션, '쿵푸버드'
조광민게임명: '쿵푸버드 for Kakao'점수: 6/10한줄평: 그냥 보면 쉬워 보이고 막상 하면 어렵고, 만만치 않은 게임그동안 열혈삼국 시리즈와 상고전기 등 웹 다양한 장르의 웹게임을 선보여왔던 넥스트퓨처랩이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회사의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 첫 작품은 귀여운 새가 등장하는 러닝 액션 게임 '쿵푸버드 for Kakao'( -
미지의 행성에서 만난 괴생명체. 로스트 플래닛3
이원태일본에서 한류열풍이 한창이던 시절에 일본게임에 한국 배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었다. 이제는 헐리우드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의 모습을 그대로 게임 속에 녹여낸 로스트 플래닛이 그 주인공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선호하지 않던 3인칭 슈팅게임으로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괜찮은 판매량을 보이면서 일본산 TPS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
지하철 잠입액션으로 GO!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김용우메트로 : 라스트 라이트(이하 메트로LL)는 제 3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세계에서 지하철을 거점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를 일군 인류의 갈등과 싸움을 그린 러시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 메트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FPS 게임이다. 내용 면에서는 전작인 메트로 2033을 계승하고 있으나, 전투 장면이 거의 없다시피 한 소설 내용을 FPS에 어울리게 바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