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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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명작
아구리게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다들 알고 있다시피 바로 상호작용이다. 이것은 타 매체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게임만의 독특한 특성으로써,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내용도 그에 맞춰 함께 변해가는 것을 의미하는 일종의 쌍방향 통신을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악당을 물리치고 사랑하는 여자를 구출하는 스토리로 영화와 게임을 만든다고 했을 때 -
만렙 유저들의 하루하루
아구리"우린 이제 뭐 해야 되나요?!" 호드의 영웅, 쓰랄 형님의 머리에는 요즘 들어 부쩍 흰 머리가 많아졌다. 호드의 긍지를 위협하고 있는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러 갈 생각은 않고 오그리마에서 점프 놀이만 하고 있는 만렙 백수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기 때문이다. 걔 중에는 자리 비움인 것처럼 위장한 채 길드 대화나 귓속말로 하루 종일 노가리만 까고 있는 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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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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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평범장미소년 -
스토리의 전개로 재미를 돋구는 게임
오스칼2001년 3월 22일 DC(세가에서 만들었던 게임기로 드림캐스트의 약자)로 발매되었던 사쿠라대전 3 -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가 5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2005년 9월 30일 국내에 발매되었다. DC가 아닌 PS2로 이식되어 국내유저들에게 다가온 것이다.(이미 국내에 1편과 5편의 외전이 발매된 상태이니 그리 낯선 게임도 아니다.)예전부터 필자 주 -
키티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게임으로 완성도도 훌륭
건전평범장미소년귀...귀엽다!!! 평화로운 마을에 갑자기 네모꼴의 악당들이 나타나서 지구를 정복하고 지구를 네모꼴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한다면? 더더군다나 그 악당이 자기 동네에서는 왕따였다면? 뭔가 지구의 가치가 엄청나게 떨어진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껴 패드를 잡게 될 것이다. 그러나 패드를 잡은 직후에는 키티와 산리오 캐릭터들 그리고 귀여운 악당들에 빠져 잠시동안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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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 -
매년 진화하는 피파 시리즈..
Nuri매년 이맘 때 쯤이면 EA 스포츠에서 굵직한 스포츠 타이틀 시리즈를 내 놓는다. EA스포츠에서 출시되는 주력 5대 타이틀이라면 FIFA, NBA, MVP, NFL, NHL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FIFA 시리즈는 94년부터 시작하여 오랫동안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FIFA 시리즈의 최신작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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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
7년만에 돌아온 대작 전략 시뮬레이션
레인드디어 나왔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이하 AOE)' 시리즈로 세계 역사를 게임 속에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게임계의 장인 브루스 쉘리가 2편 이후 7년이라는 오랜 침묵 끝에 3편을 들고 우리들 앞에 다가왔다. 'AOE' 시리즈 자체가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다, 발매되기 전 공개된 스크린 샷이 업계를 경악시킬만큼 높은 퀄리티를 보여 온 만큼 이번 작품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