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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수작이라 할만하다..
오스칼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베르사이유의 장미!"라고 말할 것이다. 갑자기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이번에 리뷰할 게임이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감독했던 테즈카 오사무란 사람의 "만화" 도로로를 원작으로 한 "게임" 도로로이기 때문이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좋아하는 필자는 작품을 감독했던 테즈카 오사무란 사람이 도로로의 원작 -
PC 버전과는 다르다...
theo0PC버전과는 다르다? 이미 소설과 영화로 잘 알려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PC버전과 플레이스테이션2 버전으로 국내 발매되었습니다. 영화가 소설 스토리를 그대로 따르고, 또 게임 역시 다시 영화의 내용을 옮겨 놓은 전형적인 원소스 멀티유즈 게임으로, 보통은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공개할 때 그래픽적인 차이만 있을 뿐 스토리면에서는 완전히 동일한 -
초인적인 힘을 가진 닌자에 질린 사람들이라면 천주를 한 번 즐겨보라
오스칼일본 문화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것을 몇 가지 꼽으라면 사무라이와 닌자가 포함될 것이다. 특히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사무라이와 닌자는 상당히 친숙하게 보아온 것들인데 그중에서도 이번엔 닌자를 소재로 한 게임을 살펴보려고 한다. 예전 PS1시절에 입체닌자활극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발매한 천주1편을 시작으로 현재 2004년 12월(정발)에 -천주 홍-이라 -
수왕기란 이름의 추억...
리나Han17년 만에,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필자가 처음 게임을 접했던 때가 1988년, 초등학교 때 컴퓨터학원을 다니면서부터 였을 것이다. 갤러그, 테트리스, 너구리, 페르시아 왕자, 마계촌 등 지금이라면 유치원생들도 하지 않는 게임들에 얼마나 열광을 했었던지... 허큘리스의 칙칙한 화면과 단조로운 사운드, 키 몇 개로 이루어졌던 게임들이 필자를 사로잡았던 때 -
델타포스를 탈피한 노바로직의 우수작
theo0노바로직, 또 델타포스의 연장선인가?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필자의 편협한 게임 편식증에 대해 얘기부터 해야겠다. 리뷰를 쓰다 보면 워낙에 많은 게임들을 만나기 때문에, 이 게임이 그 게임 같고 또 어떤 게임은 독창성이 너무 뛰어나서 훌륭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필자에게 외면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와중에 최근에는 뛰어난 독립 게임들이 등장하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