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메인 화면 멋진 스톰폭격대 멋진 공준전투신 공중기뢰 폭발장면 박력있는 모선 플라즈마 베리어 도심 상공에서 전투 강력한 트리니티 집중사격 괴물 D.O.D 그랜드 스피어 임페리얼 오더 강력한 스톰 파괴되는 모선 설원에서의 전투 돌격 앞으로..

오케스트라 음악.. 시작화면.. 보너스 화면.. 선발 명단.. 일본의 스타플레이어 치열한 공중볼 다툼. 멋지게 잡아서.. 버그인가? 헤딩슛.. 잔상이 남는다. 뒷꿈치로.. 패스에도 잔상이.. 강제 종료는 패배.. 하늘이 멋지다. 아프겠다.. 경고

시작 화면.. 상암 구장.. 사실적인 구장 표현. 경기 시작... 코너킥 장면.. 오버헤드킥 수비.. 장면 전환시.. 슬라이딩 킥... 태클을 받아라.. 영화의 한 장면? 인상 좀 펴라.. 골킥.. 내게 다 맡겨.. 패널티 킥.. 헤딩 슛.. 들

드디어 세번째 심즈의 또 다른 세계 더 심즈는 패키지 게임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세번째 확장팩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 심즈의 세번째 확장팩 두근두근 데이트는 두번째 확장팩인 신나는 파티까지 해본 필자로서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더 심즈라는 게임은 겉으로는 그저 캐릭터를 키우기만 하는 단순한 게임으로 보이지만 막상 게임을 해 보면 전혀

더 이상 공포 어드벤처가 아니다. 화이트데이가 처음에 발매되었을 당시 멀티를 차후에 지원한다고 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화이트데이라는 게임과 멀티와는 어딘지 모르게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필자 역시 수위를 괴롭힐 수 있을까? 집단으로 상대방을 놀라게 해주는 게임일까? 이것도 아니면 전혀 새로운 방식의 집단 공포가존재하는 것

손노리, 이번에는 호러 어드벤처! 항상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시도하는 제작사 손노리에서 이번에는 호러 어드벤처에 도전했다. 이미 몇년전( 아마도 3년전)부터 기획에 들어갔던 작품. 아마도 당시 떴었던 영화 여고괴담의 영향을 좀 받아서 기획한 듯하다. 이미 많은 매체에서 정보가 제공되었지만, 이번에 출시된 데모를 바탕으로 프리뷰를 해 보았다. 여고괴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