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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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위치와 PC, 안드로이드까지 '하이브리온2' 게임패드
조광민국내 게이밍 주변기기 대표 업체인 조이트론이 지난해 말 신형 게임패드(컨트롤러)를 내놨다. 조이트론 '하이브리온2' 게임패드다. '하이브리온2'는 PC는 물론 닌텐도 스위치(라이트 포함),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선 패드다. '하이브리온2'는 그동안 PC에서 만났던 컨트롤러와 외형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컨트롤러의 외형이 버 -
[리뷰] 얼리 액서스로 스팀계 최강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조광민국내를 대표하는 리듬 액션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스 V(DJMAX RESPECT V)'가 지난달 19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에 돌입했다. 얼리 억세스를 통해 만나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단연 스팀에 등록된 리듬 액션 게임 중 최고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얼리 액세스는 스팀에서 정식 출시 전 미리 게임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테 -
[리뷰] 즐길게 너무 많아서 고민. 확장팩 더한 패스오브엑자일
김남규2019년 카카오게임즈에게 갓카오라는 별명을 안겨준 패스오브엑자일이 한국에 상륙한 이후 벌써 세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지난해 6월 시작된 군단 리그에 이어 9월에 역병 리그, 12월에는 대규모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와 함께 돌아온 변형 리그가 시작돼 레벨업 경쟁이 한창이다. 3개월 단위 시즌제로 진행되는 게임인 만큼 시즌 초반에 분위기가 뜨겁게 -
[리뷰] 사쿠라여? 사쿠라네! '신 사쿠라대전'
조광민"사쿠라여? 사쿠라네!" 영화 타짜의 유명한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와 비슷한 이말. 약 14년 만에 돌아온 '사쿠라대전' 신작 '신 사쿠라대전'을 즐긴 기자의 이야기다. 그냥 처음 보기에 게임이 확 바뀌었으니 "이게 사쿠라대전이야?"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먼저 '오! 나의 여신님'이 '블리치'로 바뀌었다. '사쿠라대전'은 '오! 나의 여신님'으로 -
[리뷰] 가성비 종결자. 조이트론 E1 올인원 리얼 아케이드 스틱
조광민게임 주변기기의 강자 조이트론이 전략 상품인 E1 올인원 리얼 아케이드 스틱(조이스틱)을 내놓는다. 다른 설명을 다 떼어 놓고라도 가성비 측면에서 종결자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이다.일단 E1 올인원 리얼 아케이드 스틱은 6개 플랫폼 9개에 기기에 대응한다. 1개 제품만 구매해도 현재 시장에 자리하고 있는 어지간한 기기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PC -
[리뷰] 새로운 팬이여 오라!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조광민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신작이 지난 11월 15일 발매됐다. 렛츠고 시리즈에 이어 스위치로 등장한 작품이며, 8세대 포켓몬을 선보인 본가 시리즈이기도 하다. 출시 일자가 국내 지스타와도 겹쳤으며, 실제 지스타가 진행되는 벡스코 야외에서 사전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이번 작품은 출시 전 팬들 사이에서 논란 -
[리뷰] PS4로 등장한 함선소녀들 '벽람항로 크로스웨이브'
조광민지난 12월 5일 '벽람항로 크로스웨이브'가 국내 시장에 소개됐다. 이 게임은 유명 모바일게임 '벽람항로'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작한 작품이다. 원작인 '벽람항로'는 중국 우후샹요 인터넷 기술 유한책임회사가 개발한 게임이다. 미소녀 캐릭터로 등장하는 다양한 함선(배)을 수집하고 전투를 치르는 방식으로 무장했다. 중국은 물론 우리나 -
[리뷰] VR 게임으로 꼭 나왔으면, '데스 스트랜딩'
조광민올해 최고의 괴작(怪作)이다.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개발한 '데스 스트랜딩' 이야기다. '데스 스트랜딩'은 '메탈기어 솔리드'로 유명한 게임 제작자다. 코나미 퇴사 이후 그의 이름을 내건 코지마 프로덕션을 설립했고, 소니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게임을 개발했다.먼저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동시에 보기 힘든 배우들을 대거 활용했다. 주인공 샘 역할에 '워 -
[리뷰] 이걸 스팀에서? PC로 무대 옮긴 XBOX의 간판, 헤일로 리치
김남규“XBOX를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이유”, “이 게임이 없는 XBOX는 심장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XBOX 진영 간판 게임 헤일로가 PC로 무대를 옮겼다.이미 헤일로 1편과 2편이 PC로 발매된 적이 있기 때문에, PC로 헤일로를 즐기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놀라운 것은 MS가 운영하 -
[리뷰] 추억의 귀환 '랑그릿사 1 & 2'
조광민1990년대는 SRPG의 전성기였다. 일본에서는 SRPG의 시초라 불리는 '파이어 엠블렘'을 시작으로 수많은 SRPG 명작이 시장에 등장하고 소개됐다. 이러한 게임은 국내 게임 시장에도 당연히 소개됐고, '창세기전'과 같은 국산 SRPG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하 스크린샷은 윈도우 98용 랑그릿사 1, 2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 랑그릿사 1&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