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게임즈,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 매출 100억 돌파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이 누적 매출 100억 원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신의 탑M'은 전 세계 62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의 인기 판타지 웹툰을 기반으로, 원작의 개성있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게임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2D 그래픽 기반의 액션 연출과 높은 몰입도를 제공하고 있다.

'신의 탑M'은 지난 4월 20일 국내 출시 후 인기 순위 1위 기록했고,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여 누적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박지훈 대표는 "신의 탑M의 위대한 여정을 이용자분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서비스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 게임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의 탑M'은 국내 앱 마켓인 원스토어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일 전까지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원스토어 출시 후 사용 가능한 50만 골드와 원스토어 1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신의 탑M
신의 탑M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