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4년간 열심히 달렸다! 킨텍스에서 열린 ‘우마무스메’ 4주년 페스티벌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온 카카오게임즈의 인기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올해로 4주년을 맞이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그동안 ‘우마무스메’를 응원해온 팬들과 함께 4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매년 국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팬들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온 카카오게임즈는 올해는 더 많은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

‘트레센 학원’의 분수상 조형물과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우마무스메가 4년간 선보인 스토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일러스트 전시존,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메인 어트랙션 공간으로 행사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트레센 학원’의 분수상 조형물 옆에 전시된 우마무스메 관련 굿즈들이었다. 이는 카카오게임즈가 직접 준비한 것이 아니라, 팬들이 일본 등에 가서 직접 구매한 귀중한 소장품들을 행사장 찾은 다른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에 자발적으로 전시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4주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해둬, 팬들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들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우마무스메 코스프레 복장으로 참여한 이들 덕분에 행사장 전체가 포토존이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년 신규 시나리오 등 팬들의 기대하는 새로운 소식을 발표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던 메인 무대에서는 이전 행사보다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무한 릴레이 퀴즈’를 시작으로, ‘현장 룸 매치’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으며, 4주년을 기념한 ‘특별 위닝 메들리’ 영상도 준비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4주년을 맞아 이용자분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이용자분들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안정적인 장기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