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압긍’, 뱀파이어 서바이버 후속작 ‘뱀파이어 크롤러’ 순항 중

신승원 sw@gamedonga.co.kr

‘뱀서류’라는 장르를 만들어낼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의 후속작 ‘뱀파이어 크롤러: 더 터보 와일드카드 프롬 뱀파이어 서바이버(이하 뱀파이어 크롤러)’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초반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전작의 핵심 재미를 카드 중심 시스템으로 재해석한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각종 적과 기믹이 배치된 던전을 이동하며 자원을 확보하고, 전투를 거듭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흐름을 기반으로 플레이를 이어가게 된다.

진행 과정에서는 레벨 상승에 따라 새로운 카드나 장비 관련 선택지가 주어지고, 특정 조건에서는 동료를 불러 전투를 보조받는 것도 가능하다. 던전 공략을 마친 이후에는 거점에서 공격력, 경험치 획득량 등 핵심 수치를 영구적으로 강화할 수 있어 반복 플레이를 통한 점진적 성장 구조를 갖췄다.

전투 시스템은 카드 활용 순서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는 연계 메커니즘이 중심이다. 마나 흐름에 맞춰 카드를 이어 사용할수록 효과가 누적되고, 일부 카드에 부여되는 강화 요소를 통해 피해량 증가나 추가 카드 확보 등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조건을 무시하고 연계를 확장할 수 있는 특수 카드까지 더해지면서, 상황에 따라 높은 폭발력을 지닌 공격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게임은 스팀 기준 약 2,900여 개의 이용자 평가 중 98%가 긍정적으로 집계되며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기록했다. 또한 스팀 판매 순위 5위권(23일 기준)에도 이름을 올렸다.

뱀파이어 크롤러
뱀파이어 크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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