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최강 캐릭터 '에스카노르' 등장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첫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와 메인 스토리 확장을 선보이며 콘텐츠 볼륨을 한층 끌어올렸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추가와 스토리 확장, 신규 지역 및 보스 콘텐츠 도입을 핵심으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의 합류다. 원작 '일곱 개의 대죄'에서 최강급 전력으로 평가받는 캐릭터로, 마력 '선샤인'을 기반으로 한 전투 스타일을 구현했다. 설정상 낮에는 오만하고 강력한 성격을 보이지만 밤에는 온화해지는 이중적 면모도 그대로 반영됐다.
'에스카노르'는 게임 내 전투에서는 도끼, 대검, 검과 방패를 활용한 근접 공격이 특징이다. 특히 적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는 화상 효과와 높은 물리 공격력을 결합해 공격적인 플레이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용 각인 장비와 원작에 등장하는 신기 '신부 릿타'도 함께 추가돼 캐릭터 성장 및 세팅 폭을 넓혔다.

스토리 콘텐츠도 추가했다. 신규 메인 시나리오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서는 트리스탄을 통해 자신들이 미래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를 찾는 여정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십계 중 하나인 '갈란'과 마주하게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픈월드 탐험 요소도 강화됐다.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 추가되며, 이곳에서는 새로운 채집 자원과 요리 재료, 광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탐험과 수집 콘텐츠의 동기 부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보스 '갈란'이 도전형 콘텐츠로 등장한다. '갈란'은 일정 주기로 '금기' 상태를 부여하고, 제한된 행동을 어길 경우 캐릭터가 석화되며 체력이 감소하는 특수 기믹을 보유한다. 고난도 콘텐츠인 지옥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전설 무기 '영혼의 탐식 도끼' 제작에 필요한 '광기의 흉안'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탑승 펫 ‘교만한 콧수염 호크’, 비행펫 ‘현명한 빅호호’, ‘픽업 영웅 뽑기권’ 등을 준다. 또한 ‘에스카노르’ 체험 이벤트를 통해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 보상을 제공하며, 복귀 이용자를 위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