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에 등장하는 '진풍백', 전극진, 양재현 작가가 응원 메시지 보냈다

인기 만화 '열혈강호'에서 천마신군의 여섯 제자 중 하나로 등장한 인기 캐릭터 '진풍백'이 '열혈강호 온라인'에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 원작에서 처음 등장한지 21년 만이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27일 ‘열혈강호 온라인’에 추가되는 '진풍백' 캐릭터를 응원하는 원작자 전극진, 양재현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진풍백은 천마신군의 세번째 제자로 송무문 편에서 압도적인 강함과 잔인함을 겸비한 사파 초고수의 면모를 선보여, 주인공 못지 않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다.

전극진 작가는 진풍백의 가장 모습으로 "사람 죽이기 딱 좋은 날씨군"이라는 대사를 뽑았으며, 양재현 작가는 진풍백의 시그니처 기술인 ‘혈우폭풍’을 그릴 당시를 회상하며, "뒷짐을 지고 서서 기술이 터지는 장면은 제가 그려놓고도 정말 멋지게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전극진, 양재현 작가
전극진, 양재현 작가

전극진 작가는 진풍백을 “내일이 없는 캐릭터라고 부를 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 게임 등장을 기다려왔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진풍백이 팬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재현 작가는 게임으로 구현된 진풍백에 대해 “진풍백이 하나의 ‘직업적 성격’을 가지고 게임에 들어간다면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고 밝히며, 이용자들에게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두 작가는 진풍백 이후 차기 업데이트 후보로 ‘도월천’과 ‘천운악’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엠게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