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우승 효과 '선순환'… 레드포스 PC방 방문자 늘었다
레드포스 PC방이 농심 레드포스의 ‘2026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 이후 매장 이용자 증가와 관련 프로모션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레드포스 PC방은 라이엇 게임즈와 협력해 진행한 ‘NVC(National VALORANT CUP)’ 전국 토너먼트를 통해 약 3,000명의 이용자를 유치했다. 대회는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실제 매장을 방문해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사 측은 해당 토너먼트가 신규 이용자 유입과 체류 시간 증가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아마추어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대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발로란트 플레이 수요를 매장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농심 레드포스의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 이후 진행된 기념 프로모션도 매장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 레드포스 PC방에 따르면 관련 콜라보 메뉴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150% 증가했다.
레드포스 PC방은 향후에도 아마추어 대회와 매장 연계 이벤트를 지속 운영하고,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