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론' 만든 본파이어 스튜디오 롭 팔도. 한국 테스터들에게 감사 인사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국내 및 일본 서비스를 맡은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 개발사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롭 팔도 창업자가, ‘FNF(Friday Night Fights)’ 테스트에 참여 중인 한국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알케론’은 스타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세계적인 흥행작을 성공으로 이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개발진이 설립한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첫 작품으로, 3인 1팀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살아 있는 기억들이 뒤엉켜 만들어진 탑에서 생존 경쟁을 펼치는 게임이다.

드림에이지와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게임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FNF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FNF는 퍼스트룩 페이지에서 신청 후 발급된 스팀 키를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2인 1팀으로 시작하는 ‘듀오 모드’, 1층을 건너뛰어 2층부터 시작하는 ‘터보 어센션’, 3층부터 시작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블리츠' 등 다양한 기간 한정 모드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도플갱어' 효과를 지닌 '파괴자 왕관' 아이템을 도입하는 등, 매주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해왔다.

오늘 8일에 진행되는 테스트에서는 ‘스파이어스(Spires)’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3대3 전투에서 승리한 팀이 즉시 다음 팀과 승부를 겨루는 속도감 있는 전개를 자랑해, 게임의 핵심 시스템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롭 팔도 창업자는 7일 알케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통해 "FNF를 통해 알케론을 플레이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여러분의 모든 피드백을 소중히 확인하고 있으며, 매주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에게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게 중요하다. 게임을 개선해나가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 친구를 게임에 초대하거나 플레이 후기를 남기면 게임의 콘셉트를 살린 ‘타워 버거’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본파이어 스튜디오 롭 팔도 창업자
본파이어 스튜디오 롭 팔도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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