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액세스 시작한 '서브노티카2' 첫날 100만장 돌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준비한 야심작 '서브노티카2'의 얼리액세스가 15일 시작됐다.

출시 전부터 위시리스트 누적 500만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은 '서브노티카2'는 사전 다운로드 시작과 동시에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더니, 얼리액세스 시작 첫날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 같은 반응은 미지의 외계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생존 경험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전작의 강점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언리얼엔진5로 더욱 사실적으로 변한 그래픽, 최대 4인이 함께 즐기는 협동 플레이, 자유도가 높아진 기지 건설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페르난도 멜로(Fernando Melo)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액세스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지의 심해를 개척해 나가는 모험의 시작”이라며,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출시 당일 100만 장 판매와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내주신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얼리 액세스는 그 성원에 답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여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브노티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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