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사냥터 ‘망자의 객잔’ 추가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자사의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와 공헌 지역, 콘텐츠 개편 등을 포함한 5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하리하라 대륙 ‘노래의 땅’의 마지막 사냥터인 ‘망자의 객잔’이 추가됐다. 강력한 신규 몬스터가 등장하는 고난도 사냥터로 설계됐으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과 도전 요소를 제공한다.

‘그델론’ 서버에도 하리하라 대륙 사냥터가 추가돼 기존 성장 구간에서 정체를 겪던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신규 공헌 지역 ‘타락한 성지’도 함께 추가됐다.

신규 아이템으로 태초 방어구 '바아드란의 장갑'도 추가됐다. 기존 태초 방어구와 동일하게 ‘진화의 모루’ 시스템을 통해 에아나드 방어구 및 각종 재료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다.

한손검, 단검, 양손둔기, 마검사, 마도서 등 직업 밸런스 조정 작업도 진행했다. 이번 밸런스 조정은 근접 직업군이 대규모 전투에서 적 진영에 진입했을 때 행동 불가 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생존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콘텐츠 개선 작업도 진행됐다. ‘칼레바르의 수레’는 신규 시즌과 함께 신규 보상 탈것 ‘페피 마동차’가 추가됐으며, 콘텐츠 진행에 필요한 시간과 피로도를 줄이고 1인 모드를 도입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권능의 신전’도 매칭 규모와 맵 크기를 축소해 보다 치열한 전투 환경을 조성했으며, 중앙 포탑이 활성화된 길드를 제외한 모든 길드를 공격하도록 변경됐다. 또한 ‘권능의 검’ 반납 및 몬스터 처치 등 신규 점수 획득 방식이 추가됐으며, 꾸준한 참여만으로도 상위 티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녹음 가득 14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영웅 등급 ‘그로아’ 장비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그델론’ 서버 이용자는 ‘매일 출석 체크’와 ‘행운의 열쇠 시즌5’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전설 도전권 선택 상자’, ‘에아나드의 잉크(전설)’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냥터의 열기’ 이벤트가 진행돼, 강화 주문서, 컬렉션 아이템 등 다양한 성장 보상을 제공한다.

아키에이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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