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글로벌 테스트 시작. ‘미카 미스트’ 첫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대표 김남석)가 개발한 신작 '프로젝트 제타'의 첫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 오브젝트를 두고 동시에 경쟁한다. 전투는 각 히어로 고유의 스킬을 활용하는 3인칭 액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4개 클래스의 히어로 14종과 컨트롤러 플레이를 지원한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테스트에서는 아이돌 콘셉트의 신규 히어로 ‘미카 미스트(Mika Mist)’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카 미스트는 메가폰을 주무기로, 기존 히어로들과 달리 음파를 이용한 공격과 화려한 네온 이펙트가 특징이다.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북미, 유럽,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제타의 스팀 페이지에 접속해 실행하면 된다. 다른 이용자들과의 대전은 지역별로 지정된 시간에 진행된다. 국내 매치메이킹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이다.

'프로젝트 제타'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2026에서 5종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며, '프로젝트 제타'도 포함됐다.

프로젝트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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